Elvis presley (엘비스 프레슬리)


로큰롤의 제왕 King Of Rock 'N' Roll

엘비스는 1950년대 초반부터 기타를 배우면서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었고 그와 함께 음악적 교류를 하던 사람들이 브루넷츠 형제(이들은 후에 조니 브루넷 트리오로 이어진다)였고, 사실 엘비스는 여러가지 밴드나 가수 경연대회에 수차례 응모했다 떨어진 전적이 있으며, 새 멤버를 구하는 기성 밴드들의 오디션에 응모했다가 떨어진 일도 비일비재했다.

즉, 밑바닥부터 기어올라간 자수성가형은 사실이나 트럭 운전수 일을 하며 꾸준히 오디션에 참가했으며 어머니를 위해 제작한 판은 어머니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심리적인 압박을 견디지 못해 하다못해 자작판이라도 만들어 선물하자는 결심으로 제작한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