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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2월에 구매했으며 니트소제로
마치 양말같은 제품이다. 현제까지도
잘신고다니는 자라의 삭스슈즈다.

19년 2월에 구매했으며
일본여행가서 사온 무인양품 스니커즈,
저렴한가격에(2만원)에 이쁘다.
심지어 발도편해 데일리슈즈로 딱좋다.

19년 4월에 구매했으며
수제화 브렌드인 조셉트에서나온
독일군스니커즈다. 착화감은 마치
마시멜로위를 걷는듯하며 이쁜건
덤이다.

19년 3월에 구매했으며
마치 구찌 라이톤같은 어글리슈즈다.
개인적으로 아주 이쁘게 잘나왔다고
생각되며 주변을 돌아다니면
몇몇신고다니는걸 볼수있다.

16년에 구매했으며 잘신고 다녔지만
이젠 보내줄때가 됬다...
수고했다...그동안...

15년에 구매했으며 너무 잘신은나머지
빈티지 제품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아직 아웃솔은 살아있다는게
기적이다.

신발과 패션에 관심이 없던때에 삿던
스니커즈,생각보다 이쁘지만 다닳아서
신을수 있을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