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기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가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저는 영어 타자도 늘었고 한글 타자도 늘었습니다.
또, Visual Studio Code를 잘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며 원리가 무엇인지 직접 느낄 수 있었고, 이해도 빨랐습니다.
친구들의 홈페이지를 보며 참고하기도 하고, 감탄하기도 하면서 서로 도움이 되는 홈페이지 수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웹프로그래밍 홈페이지는 나중에도 종종 들어와서 구경할 것 같습니다.
이번 학기 때 배운 내용들을 계속 연습하고 복습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