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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홈페에지 주소 변경 됨

저는 요즘에 파이썬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파이썬을 공부하기 위해선 우선 파이썬을 설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여기를 누르면 파이썬 설치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설치를 하여서 IDLE 프로그램으로 언어를 입력하면 사용 가능합니다.


파이썬에 대한 설명

1991년에 발표된 인터프리터 방식의 프로그래밍 언어.

창시자는 귀도 판 로썸(Guido van Rossum). 네덜란드어 발음으로 '히도 판 로쉼'. 1989년 크리스마스 주에, 연구실이 닫혀있어서 심심한 김에 만들었다. 파이썬 서문과 마이크로소프트웨어와 한 인터뷰를 보면 알겠지만 사실이다. 공돌이들은 심심할 때 항상 걸작이 나온다. 2000년에는 Python 2, 2008년에는 Python 3가 나왔다.

이름은 귀도가 즐겨 보던 영국의 6인조 코미디 그룹 몬티 파이선에서 따왔다고 한다. 많은 파이썬 교재들에서 변수 이름을 spam, eggs로 짓는 등 드립을 친다. 직접적 관계는 없지만 42도 필수요소. 물론 원 의미를 생각 안 하는 건 아니라서 심볼마크가 뱀 모양이다.

문법이 매우 쉬워서 초보자들이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 추천되는 언어이다. 오죽하면 파이썬의 별명이 '실행할 수 있는 의사코드(Executable pseudocode)'일 정도. 실제로도 미국 공과 대학교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 입문 수업으로 파이썬을 많이 사용하기도 한다. 동시에 실사용률과 생산성도 높은 강력한 언어.

미래의 꿈




저의 꿈은 카카오에 입사하는 것입니다. 카카오의 PC용 웹페이지와 모바일용 웹페이지를 개발하며 보안을 담당하는 업무를 하고 싶습니다.
카카오에 입사하기 위해서 이 홈페이지를 보면서 매일 채용 공고를 확인하면서 어떤 인재상을 찾는지 확인합니다.


카카오에 대한 설명

대한민국 IT기업의 양대 축 중 하나

대한민국에서 포털 사이트 점유율 22.4%(2위). 점유율 출처. 포털 사이트 Daum과 국내 모바일 메신저 1위인 카카오톡을 서비스하는 기업. Daum은 국내에 "포털 사이트"라는 개념을 최초 도입한 웹 사이트로서 검색을 비롯해 이메일과 웹서핑 등 인터넷 사용의 장을 본격적으로 마련하고 이끌어내왔다는 점에서 현 동류의 사이트들에게는 대부격이라 할 만큼 의미가 크며, 현재 네이버에 비해서 크게 밀리기는 했지만 적어도 현상은 유지했기에 한때 반짝하거나 밀려나거나 사라진 야후나 엠파스, 라이코스, 한미르-파란, 네이트, 네띠앙 등의 수많은 포털사이트에 비하면 훨씬 사정이 나아서 코스닥 대장주 자리를 유지하기는 했다. 비유하자면 포털계에서 네이버가 삼성전자라면 다음은 LG전자라 할 수 있다.

2017년 5월 기준으로 재계서열 50위다.

합병후인 이름 다음카카오에서 다음을 빼더니 계속 서비스 중 다음의 이름을 차차 지워가고 있다. 카카오의 메인서비스인 카카오톡과 겹치는 마이피플을 종료시키고, 다음뮤직을 카카오뮤직으로, 다음 tv팟을 카카오TV로 재출시하고, 다음지도는 카카오맵이라는 이름으로 리브랜딩했다. 하지만 다음 이름을 빼는 거야 그렇다 쳐도 이 과정에서 삽질을 하거나 기껏해서 결과물을 내놓아봐야 악평을 듣는 경우가 허다하다 보니 회사 내에서도 대표를 내보내야 되는거 아니냐는 얘기가 슬슬 나오고 있다. 하지만 카카오 뱅크가 그간의 마이너스의 손 이미지와는 다르게 대박나면서 그 얘기는 쑥 들어간듯하다. 하지만 카카오뱅크도 초창기에는 잘 되다가 이후 3개월 정도가 지나서 갑자기 로그인 자체가 에러코드가 뜨면서 안 되는 등, 전혀 QA가 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단지 은행 기능만이 혁신일 뿐, 카카오의 개발 과정은 아직 신뢰하기 어렵다. 특히 가장 빈축을 사는 부분은 카카오TV때도 그랬지만 하위호환성은 개나줘버려 수준으로 앱을 통합하고 나면 이전 기능이 망가지거나 없어진다. 기본적인 마인드가 좀 맘에 안 드는건 기존 것을 살리기보다는 새로 갈아치우자는 생각이다. 이게 막 시작하는 벤처인 경우에는 빠르게 치고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일지 모르지만, 카카오같은 거대 플랫폼 회사에게 적절한 정책은 아니다. 유저는 항상 베타테스터의 느낌을 지울 수가 없게 된다. 최근 들어 카카오택시를 카카오T로 합쳐버리는 과정에서도 비슷한 불만이 폭주한다.

자회사로는 카카오내비(구 김기사)를 서비스중인 주식회사 카카오모빌리티와, 멜론을 서비스하고 아이유를 비롯한 연예인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는 카카오M이 있다.

2017년 7월 10일부로 기존 코스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했다.

프로젝트 준비



요즘 동기들과 프로젝틀르 준비중인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이용한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어플의 기능은 비밀번호를 관리해주는 기능을 가진 어플을 이용할 것이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의 설명

구글이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위해 JetBrains 사의 IntelliJ IDEA를 기반으로 만든 통합 개발 환경이다.2014년 10월부터 이클립스를 대체해 안드로이드의 공식 IDE가 되었다.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Windows, macOS, 리눅스를 지원한다. 2017년 5월부터 안드로이드의 공식 프로그래밍 언어로 채택된 Kotlin도 사용 가능하다.

기존에 이클립스로 작업하던 프로젝트를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로 이전할 수 있다.

인생이 망했을 경우




제 인생이 아무것도 못하는 백수 인생이 되었을 경우
제 모든 재산을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존버 인생을 살겁니다.
왜냐하면 존버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비트코인의 설명

사토시 나카모토는 2008년 10월에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이라는 제목의 9쪽짜리 논문을 https://bitcoin.org/bitcoin.pdf에 공개했다. 2009년도에 Bitcoin Core 프로그램이 공개되며 2009년 1월 3일에 비트코인이 처음 발행되었다.

비공식 코드는 'XBT' 또는 'BTC'이며, 한국에서는 세간에서 '빗코' 또는 '비트'로 줄여 부르기도 한다. 비트코인 등의 암호화폐는 법정통화가 아니므로, ISO 등에서 표준화한 코드는 아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3글자 약칭인 'BTC'는 단순히 'BiTCoin'의 약자일 뿐이며, 'XBT'는 ISO 4217 스타일의 작명법을 유용한 것이나 역시 공식적인 코드가 아니다.

이 문서를 포함한 대부분의 거래소에서는 비트코인 개발자가 주도하는 'Bitcoin Core' 클라이언트를 구동하는 블록체인만 '비트코인'이라고 칭하고 있다.

기존 화폐와 달리 정부나 중앙은행, 금융기관의 개입없이 개인간(P2P)의 빠르고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며, 정부가 원하면 더 찍어낼 수 있는 기성 화폐와는 달리 최대 발행량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2017년 11월 5일 기준으로 1BTC당 8,350,00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격의 변동성이 상당히 높아, 2015년 1월에는 1 BTC에 미화 275달러 선까지 떨어졌었으며, 2013년 12월 한창 고가에서 거래될 때에는 1 BTC에 1,000달러 이상을 기록한 적도 있다. 2017년 5월 22일, 한화 300만 원을 넘어섰다. 2017년 5월 25일, 갑작스러운 폭등으로 1 BTC에 한화 422만 원선까지 가격이 치솟았고, 5월 27일에 다시 270만 원까지 폭락한 뒤, 2017년 6월 기준으로 320만 원대에 안정되어 있다. 그러다 2017년 7월 16일, 하드포크 위기를 맞아 220만 원대로 폭락하였으나, 8월 1일, 하드포크가 일어난 이후에는 기존의 320만 원을 훌쩍 뛰어넘어 가격 상승이 진행되었다. 그 뒤에 500만 원선까지 올라가다가, 2017년 10월 5일부터 6일까지 하루만에 80만 원 이상의 시세가 치솟으며 최대치인 한화 650만 원선을 돌파하였다. 2017년 10월 말 기준으로 600만 원선에서 미세한 등락을 반복하였다. 2017년 12월에는 2,000만 원 선을 넘긴 뒤에 1,800만 원 ~ 2,400만 원 사이를 왔다갔다 하고 있다.

향후 100년간 발행될 화폐량이 미리 정해져 있고, 2100만 개까지만 발행 된다. 현재는 약 1500만 개 정도가 발행되었으며(2015.2.4기준), 앞으로 600만 개가 더 발행될 예정이다. 세계 통화로 사용되기는 턱없이 부족한 숫자지만 1BTC가 소숫점 아래 8자리, 즉 10^{-8}10 −8 BTC = 0.000000010.00000001BTC까지 분할이 가능하다. 앞으로 발행될 모든 비트코인의 총량이 2100만 개이니, 결과적으로는 현재 기준으로 21,000,000 * 100,000,000 = 2,100,000,000,000,000(2100조) 사토시x`x가 유통될 수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과 달리 비트코인의 최소 단위가 소수점 아래 8자리인 것은 비트코인의 본질적인 제약이 아니다. 더 많은 돈이 필요한 때가 되면 거래 프로토콜을 고쳐서 자릿수 제한을 늘리는 것이 가능하다.# 아직까지 1사토시는 미화 0.02센트에 해당하는 아주 작은 가치를 갖고 있기에, 비트코인이 지금보다 훨씬 더 대중화되지 않는 한 꽤 오랫동안 일상적인 거래와 별로 상관이 없는 단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론적으로야 분할할 수 있지만, 이는 곧 비트코인의 가치 하락으로 이어지기에, 반발하는 세력들로 말미암아 코인 자체가 쪼개지는(하드포크)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2016년에 이미 이더리움이 둘로 쪼개지면서 이 리스크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7년 8월 1일을 앞뒤로 비트코인 캐시가 상장된 당시에 불안 요소로 꼽혔으나, 정작 분할 이후에는 비트코인 캐시의 가격이 정체 상태인 반면 오히려 비트코인의 가격이 급상승하면서 불안을 완전히 털어버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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